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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년 5월 27일 화요일. 오천년만의 일기



레이옹도 다녀가고, 미뇽이 언니와 극적으로? 트위터에서 만나고 (카톡에 있지만..)

문득 미뇽이 언니가 이글루스에 로그인했었다는 말에.


그간에 내 재밌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같이 웃고싶어서.. (라기엔 슬픈일이 태산..)



여행을 다닌 이야기. 애인과 캠핑을 시작한 이야기. 회사가 드디어 뒤통수 친 이야기..
4개월째 기침이 떨어지지 않고 별의별 병이 다 들었던 이야기.
유일하게 연락했던 우리 담쌤이 하늘로 가신 이야기.
뭘 하느라 바빴지..?


공부했지..회사도 멀어지고 힘들었지.

난 귀도 얇고 주위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한없이 약해지는 비겁하고 약해빠진 애니까.


우리 이웃들 잘 사나?

레이.미뇽이.은사자.또 김밥. 또 하나또 . 또 오스카? 또 누구지? 누구 있었지 아 천정민 또 겁구이 또..
기억이 안나 .


다 모여라 얘들아~ 반말까면서 놀자~
야자타임으로 우리가 다시 만날 시간!!


곧 돌아온다.

커밍쑤웅.

by 최양 | 2014/05/27 09:34 | 최양의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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