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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이태원 나들이


일요일에 시험을 보는바람에 토욜에 놀지도 못하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오전 시험을 아주 잘 보고.. ㅋ
애인이랑 이태원 프리덤을 외치러.
내장파괴버거가 먹어보고 싶다고 하여 겸사겸사 가봤다.

비가 올려면 제대로 오던가 분무기처럼 사방에서 뿌려대는데
아 춥고 지치고 정말..









자코비 버거.
메뉴판도 정신없고 주문하는것도 정신없고 우리도 정신없고
메뉴찍은게 없네








엄청 큰 내장파괴버거라서 배부를까봐 사이드메뉴 안시키고 맥주만.
나중에 느꼈지만 맥주 안시켰으면 못먹었어.. ㅋ









맥주병높이였던 내장파괴버거.
칼로리가 2천이 넘는다나. 그래서 내장파괴버거란다.
신기한 마음에 한입. 배고픈 마음에 한입. 예의상 한입.
그리고는 그닥 특별한 맛을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돌아다니다가 본 홍석천이 하는 마이타이차이나.















바람도 많이 불고 다니기가 너무 힘이들어 커피한잔.








예뻐보여서 들어갔는데.
예뻤는데..
위에서 물이 새서... 뚝..뚝...
내 소중한 다이어리가 물을 몇방 맞고 쭈글쭈글..











고래밥 모양이다.
프레첼 반으로 잘랐더니.







지나가다 들른 전쟁기념관.
굉장히 잘 해놨던데.
작년부터 무료입장이란다.
맘에드는 슬리퍼가 하나 있다..

너무 진이빠져버려서 저녁을 따뜻한 샵샵도 먹었는데 흔적이 없다.


... 음.. 나 일기 너무 오랜만에 쓰나.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거였지..?


..... 끝..





by 최양 | 2012/04/24 16:2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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