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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1일 금요일.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제법 가을날.




행사를 무사히 잘 마치고 함께 애써주신 분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모이셨다.
포스코 비니지스 호텔. 이비스 호텔 부페에서..식사를..했다.....

사업차 방문하는 바이어들을위한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이기때문에 저렴한 편이고 꽤 괜찮은편.
우리회사 매 연말 회식하는곳이기도 하다 ㅋㅋ








내 쟈~리~!








이보게나.. 적당히 따라야지.. 반을 훌쩍 넘어버렸지 않나...
자네 막걸리 따르나? 응?








지화쟈~~








뭐 대충 이런식으로 생겼다.
그리 넓은편은 아니다. 둘씩.  심지어 혼자 오는 사람들도 있고
뽀리너가 참으로 많다. 뽀리너는 내친구. 할루~ 











초밥. 신선했던것 같다...
먹고나니까 뭐 생각은 잘 안나네... ㅋ











각종 샐러드.

연어 완전 두껍게 깍뚝썰기.ㅋㅋㅋㅋ












무슨 죽이랑 토마토 스프.
죽에 당근들어가서 안먹었음! 쳇. 말죽!!!











훈제연어랑. 뭐 이것저것..













소고기 어쩌고 저쩌고.... -_-;;
도대체 뭘 보긴 한거니... 먹기만 하고 애가 기억을 못해..
솔직히 오늘은 먹으러 간거보다 다들 행사 에피소드 이야기 하느라
수다만 왕창 떨었다 .
심지어 우리 영감님이 오늘 유난히 말이 많으네..
원래 이렇게 말이 많은가..? 할 정도로..

저 멘트에서도 알겠지만 최양은. 사무실에서는 몹씨도 얌전하다..ㅋㅋㅋ
얌전하기 위해서..미쳐가고 있지만 말이다.













상하이식 파스타!!!!
ㅋㅋ 야 저기 써있거든.... ㅋㅋㅋㅋ
요거 매콤하고 꼬소하고 맛있다. 그러나 고추기름 작렬...
입에 빨랑 립글로즈 바른듯.













아.. 안보여..
해산물 꼬치..
찍고 있는데 음식은 찍으면 안되요.. 하길래..
이런거 음식 다 찍게 해야지 홍보가 되죠~ 했는데 표정 안좋다...
너 내가 이름도 외웠어.. 홈피에 올리기전에 당장 사과해!!
어따대고 따지니...어따대고....

정신 여태 못차렸나보다..












첫번째 접시
해물 샐러드랑 연어랑 닭고기 어쩌고랑.  초밥이랑  소고기 어쩌고랑....
어쩌고 저쩌고 어쩌고 저쩌고...












실장님의 손놀림.
별거 아님.ㅋㅋㅋㅋ












두번째 접시
연어랑 상하이식 파스타랑 육회 쪼꼼이랑 오향장육이랑 해물꼬치랑.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미친듯이 수다.
영감이 옆에 있는데도 순간
참나~ 우리 영감님은요 ~ 더 심하거든요?~
이래버리고. 실장님과 사무장님 등등 기겁을 하고 입막어 . 이거 먹어 이거 물고있어!!!! ㅋㅋ
사고칠뻔...












찍지 말라고 했는데..ㅋㅋㅋ


당거 시러 당거 당거 당거!!!!
치즈케익이랑 피칸파이만 쪼끔 좋은데 달어달어달어!!!!













돈봉투가 오가는 아름다운 장면. 역시 빨라...











한 30분 전쯤.. 해가 지는 모습.




저건 붉은색이 아니라 하늘색이야.





오늘 하루도 무사히 즐겁고 뜻깊게 보낼 수 있어서 모든것에 감사한다.
늘 같은 모습으로 최양 머릿속에 마음속에 버라이어티한 최양의 24시간 속에 머물러 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즐거운 주말!!^^






                                                           [동영상 폭파]

이게 날 그렇게 야근을 시키고 어쩌고 했던 그 행사..
행사 당일 kbs 뉴스네트워크에 나왔다. 20초가 뭐냐.. kbs 늬들 이러기냐?

어이 거기 니뽕할아버지! 명찰 똑바로 걸어요!! 제가 만들었거든요!!!

아 고생했다 최양..




첫번째 크게 나오셔서 연설 하시는 할아버지가 그 유명한 우리 영감...님..... ㅠ.ㅠ
마지막은 일본 위원장.

영감님....흐어엉...ㅠ.ㅠ






























by 최양 | 2009/09/11 19:48 | 최양의일기-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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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거북님 at 2009/09/11 21:04
왜 맛없는거만 골라먹어?
네발로 다니는 애들 위주로 공격했어야짘ㅋㅋㅋㅋ
영감은 관심없으므로 패쓰
한일 이해화 화해도 관심밖이므로 패쓰~
Commented by 최양 at 2009/09/11 21:19
많이먹으면 배 튀어나와서 자제하고 있었어요.ㅋㅋㅋ
한일 이해와 화해...말고..
사장과 직원과의 이해관계나 제대로 성립되었으면 한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cnutlove at 2009/09/11 21:18
미친듯이 얌전한 최양님 ^^*
Commented by 최양 at 2009/09/11 2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거죠잉.ㅋㅋ
Commented by sunnmoon at 2009/09/12 02:42
고생 많으셨어요~=)




찬바람이 살살? 붑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아차..그리고 치킨 한 판 하셔야죠??ㅎㅎ
Commented by 최양 at 2009/09/14 09:15
치킨.. ㅋㅋㅋ
추리닝입고가야 많이 먹는데....ㅋㅋㅋㅋ
Commented by 붉은바람 at 2009/09/12 17:23
음식 사진을 보고도 식욕이 동하지 않는 저는
50kg의 거식증환자?
Commented by 최양 at 2009/09/14 09:16
총각 50kg 야?

ㅡ.,ㅡ^

확 안놀아버려...............
Commented at 2009/09/13 13: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최양 at 2009/09/14 09:16
운다?ㅋㅋㅋㅋ
Commented at 2009/09/13 14: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최양 at 2009/09/14 09:18
으헤헤헤....ㅋㅋㅋㅋ
Commented by 은사자 at 2009/09/13 14:52
수고 많으셨어요~ 짝짝! 그나저나..최양님 단거 싫어하시는군요? 신기... 그리고 쫌 부럽....;;; ㅎㅎ
주말 잘 지내고 계시기를~
Commented by 최양 at 2009/09/14 09:18
단거 싫어하는게 글케 신기하세요?ㅋㅋㅋㅋ
짝짝짝!!! 이 길고긴 포스팅을 다 읽으신거에요?
그럼 제가 할 말 없잖아요.....................................ㅋㅋㅋㅋ
Commented at 2009/09/13 22: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최양 at 2009/09/14 09:19
요즘 뜸합니다?
이러면 반칙입니다?!
Commented at 2009/09/14 07: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최양 at 2009/09/14 09:19
혼자 만끽하면 섭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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